•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로 확정된 현역 국회의원 29일 일괄 사퇴
  • 입력날짜 2026-04-20 17: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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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자 결정은 전략공천”
▲정청래 대표(왼쪽)가 4월 20일 오후 4시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자 결정은 전략공천이다”라고 밝히고 있다.Ⓒ영등포시대
▲정청래 대표(왼쪽)가 4월 20일 오후 4시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자 결정은 전략공천이다”라고 밝히고 있다.Ⓒ영등포시대
민주당, 광역단체장 후보로 확정된 현역 국회의원 29일 일괄 사퇴
정청래,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자 결정은 전략공천”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제주도지사 경선 확정으로 더불어민주당 16개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4월 20일 오후 4시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을 시작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광역단체장 후보로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들은 29일 일괄 사퇴한다”라며 “23일 오전 11시 확정된 광역단체장 후보 출정식을 당대표 회의실에서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 의원직 사퇴가 되지 않아 공석은 아니다”라면서 “그전에라도 예상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자 결정은 전략공천이다”라고 강조했다.

전략공천은 전략공천 관리위원회에서 심사하고 당대표에게 보고한 후 최고위원회의 의결,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공천이 확정된다.

정 대표는 “29일 이전에 몇몇 지역을 발표할까 한다. 아직 현역 의원이 의원직 사퇴를 하지 않은 지역은 예상 후보자일 것이고, 공석인 자리는 그 후보가 당무위를 거치면 확정이 되는 절차를 밟게 된다”라며 “오늘은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공천 예정자라 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울산 남구갑 김상욱 의원이 의원직을 사퇴할 경우, 인재 영입 1호 전태진 변호사를 공천할 예정이다.

아울러 앞으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후보자는 인재 영입, 내부 발탁 그리고 기존에 있는 명망 있는 당내 인사 재배치를 원칙으로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에 후보를 배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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