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옥외광고물 광고물 547개소 대상 안전 점검 시행
  • 입력날짜 2026-04-17 13: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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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경관 과장, “구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 달할 것”
▲한국옥외광고협회 영등포지부 회원들이 영등포구 대림동 남부사업소 인근을 돌며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영등포시대db
▲한국옥외광고협회 영등포지부 회원들이 영등포구 대림동 남부사업소 인근을 돌며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영등포시대db
영등포구가 구민들이 안심하고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

야외 간판과 게시물의 추락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하는 이번 안전 점검 대상은 연장 허가를 받거나 2024년도에 신규로 신고한 광고물 547개소다.

돌출·옥상·벽면 이용 간판, 현수막 게시시설, 지주 이용 광고물 등이 이번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광고물 구조체 및 자재의 부식 여부 ▲접합부 노화·균열·파손 상태 ▲전기설비 배선 안전성 ▲신고·허가 내용과의 일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광고물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명령을 내리고, 재점검으로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해 광고물의 안전성을 최종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등포구는 쾌적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옥외광고물 안전지킴이’를 운영 중이다. 지역 주민과 옥외광고 사업자로 구성된 안전지킴이는 월 1회 정기 순찰 및 현장 계도를 시행한다.

영등포구 가로경관 과장은 “갑작스러운 강풍과 폭우가 잦아진 만큼, 옥외광고물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 중심의 관리로 구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백승희 공감기자

▲한국옥외광고협회 영등포지부 회원들이 영등포구 대림동 남부사업소 인근을 돌며 옥외광고물 안전 점검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영등포시대db

이대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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