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대통령 소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 신설키로
  • 입력날짜 2026-04-16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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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중동 위기, 여야 초당적 협력 시작”
▲한병도 원내대표(가운데)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모두 발언에서 “정부는 대통령 소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라고 밝히고 있다.Ⓒ영등포시대
▲한병도 원내대표(가운데)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 모두 발언에서 “정부는 대통령 소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라고 밝히고 있다.Ⓒ영등포시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4월 16일 국회에서 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애도하고 유가족들에게는 위로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그 악순환을 끊어내겠다”라며 “정부는 대통령 소속 국민생명안전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중동 위기 극복을 위해 “잠시 후 11시부터 양당 원내대표단과 정책위의장이 참석하는 중동 상황 대응과 극복을 위한 긴급 점검 회의를 연다. 여야가 함께 현황을 보고받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다”라며 “여야가 초당적으로 협력을 시작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부는 전쟁 추경 26조 원 중 10조 원을 상반기에 신속 집행하고 고유가 피해 지원금도 27일부터 지급한다”라며 “중동 위기 앞에 너나없고 여야가 따로 없다. 민주당은 정부, 국민 그리고 야당과 함께 중동 위기를 반드시 돌파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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