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지회 제19대 회장 공식 취임
  • 입력날짜 2026-04-10 15: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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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행복한 지회를 만들어 갈 것”
▲이용주 회장이 당선증을 전달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이용주 회장이 당선증을 전달받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이용주 대한노인회 영등포지회 제19대 회장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용주 회장은 4월 10일 영등포아트홀 전시실에서 영등포구 지역 내 직능단체, 영등포구 출신 정치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선증 수령에 이어 본격적으로 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축하공연에 이어 국민의례와 노인 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지회장 등록증 전수, 취임사, 격려사 및 축사, 부회장 위촉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용주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는 모두 '영등포 어르신의 행복'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진 동료다”라며 “어떠한 오해나 편견 없이 모든 분을 포용하며, 화합과 통합의 길로 함께 나아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이용주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이용주 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이용주 회장은 이어 “인수위원회를 통해 지난 지회 운영의 문제점들을 꼼꼼히 점검했다”라고 밝히고 “행정의 비효율과 운영상의 미비점 등 그동안 누적되어 온 잘못을 개혁하고 혁신하여, 영등포구지회가 더욱 투명하고 신뢰받는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혁신하겠다”라며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임기 동안에 ▲현장의 노고에 보답하는 복지 실현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하고 참여 기회 확대 ▲투명한 행정과 소통의 창구 마련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고 행복한 지회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이용주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다. 사계절 내내 푸른 소나무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여러분 곁을 지키겠다”라고 강조하고 “어르신이 전국에서 가장 행복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신명을 다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용주 회장은 취임사에 앞서 소개에서 빠진 박정자 전 구의회 의장 등 내빈들을 일일이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지회장의 임기는 2026년 4월 1일부터 2030년 3월 31일까지 총 4년이다. 이용주 회장은 만학도로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석사과정 재학 중이며, 영등포구의회 5선 의원과 구의회 의장을 역임했다.

이대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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