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50 건강바우처·AI교육센터·도시정비 패스트트랙 등 전방위 혁신 제시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구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7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등포는 지역경제와 교육, 녹지, 생활 인프라 등에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전 분야에 걸친 근본적 혁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발표된 공약에는 ▲18개 동 도시정비 지원센터 설치 및 재개발·재건축 패스트트랙 도입 ▲구립 AI·로봇교육센터 설립 ▲메낙골공원 매입 및 녹지 확충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 ▲지역화폐 확대 및 골목상권 활성화 ▲4050 건강바우처 신설 ▲청년·1인가구 지원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국내 최초 ‘4050 건강바우처’ 도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중장년층 복지 강화에 나섰다. 해당 정책은 연간 10만 원 규모로 건강검진과 체력단련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후보는 “4050세대의 건강 지원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또한, 서울 최초 구립 AI·로봇교육센터를 설립해 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단계 AI 교육을 지원하고,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구상을 지역에서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영등포구 18개 동에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재개발·재건축 패스트트랙을 도입해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역경제는 지역화폐 확대와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녹지 확대를 병행해 정주 여건 개선에도 나선다. 이와 함께 청년·1인가구 지원체계를 마련해 사회적 고립 문제를 완화하고,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영등포 1조 원 예산은 38만 구민의 삶을 바꾸는 데 쓰여야 한다”며 “경제·도시·교육·복지 전 분야에서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 ‘영등포 대도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인수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