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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실 정보 공개, 1년 내내 입주 기회 얻어
내게 딱 맞는 공공임대를 더 자주 더 쉽게 찾게 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김윤덕)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회를 확대하여 국민이 더 쉽고 빠르게 입주하는 한편, 공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공공임대 입주자 모집 방식을 전면 개선하면서다. 이로써 앞으로는 공공임대주택 입주를 희망하는 국민은 원하는 지역의 공공임대 공실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1년 내내 더 자주 입주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연간 7회(3·4·5·7·9·10·11월) 실시되던 LH 공공임대 정기 모집 횟수를 확대, 연간 10회(3~12월, 매달) 실시하여 공공임대 입주 기회를 확대하고 공실 주택에 대한 입주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개선한다. 또 그간 국민이 알 수 없었던 공공임대 공실정보를 공개하여 사전에 관심 지역·단지의 입주자 모집 여부를 예측할 수 있도록 LH의 공실 정보는 올해 9월부터 LH 청약플러스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가로 공공임대주택에 공실이 발생하면 미리 부여받은 차례에 따라 입주하는 입주 대기자들이 효율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대기자 모집 범위를 확대한다. 그뿐만이 아니다. 공임대 입주 시 반복적인 자격 검증, 입주 가능성 및 입주 시점에 대한 정보 부족 등 국민의 불편성을 개선하기 위해 입주 자격 유지 기간을 도입하고, 공공임대 입주를 위한 신규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국토교통부 이기봉 주거복지정책관은 “공공임대주택은 무주택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핵심적인 정책이다”라고 강조하고 “공공임대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이 더 쉽고 빠르게 입주하여 공실 감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공임대 모집 방식과 입주 절차 전반을 국민의 눈높이에서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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