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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살리는 정책’을 넘어 ‘성장시키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이승훈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소상공인을 버티게 하는 정책으로는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살리는 정책’을 넘어 ‘성장시키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승훈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아래 예비후보)는 4월 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소상공인들은 단순한 경기 침체를 넘어 구조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 민생경제, 영등포가 선도하겠다”라고 선언하고 “이재명 정부의 민생 회복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회복에서 시작된다. 66만 소상공인의 안정과 성장은 곧 대한민국 경제의 활력이다”라며 영등포를 소상공인 정책 혁신 1번지로 만들 10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승훈 예비후보가 이날 밝힌 10대 공약으로는 ▲지역화폐 할인율 10%로 높이고 발행액 4배 확대 즉시 추진 ▲골목형 상점가 지정 대폭 확대 ▲전통시장을 ‘관광형 문화시장’으로 육성 ▲‘축제 연계 영등포 상권 쿠폰’을 발행해 관광객 소비를 지역경제로 연결 ▲공공 조달에 대한 소상공인 참여 확대 ▲1인 소상공인 출산 지원금 100만원 지급 ▲18개동 주민센터에 ‘소상공인 지원관’ 배치 ▲‘상생 협약 상권 모델’을 제도화해 임대인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 구축 ▲‘소상공인 디지털 경영 서비스’를 무상 지원해 고용 위험 축소 ▲데이터 기반 소상공인 경영 진단 시스템 구축 등이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아울러 “소상공인을 살리는 영등포구청장이 되어 영등포구를 소상공인 특구로 만들 것이다”라면서 “소상공인은 단순한 경제 주체가 아니라 동네의 얼굴이고 지역경제의 모세혈관이며, 영등포 공동체의 기반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촛불 들고, 2017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후 지금까지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한 길을 걸어왔다”라고 밝히고 “영등포구에서 소상공인 정책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에 확산시키겠다”라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리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영등포구청장이 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계획이 아니라 실행으로 증명하겠다.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민생 대도약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라고 다짐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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