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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동 2,400여 명의 목소리 담은 10대 공약 발표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의 염원을 담은 ‘아동정책공약제안서’를 서울시교육감과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초록우산의 대표적인 아동 옹호 캠페인인 ‘미래에서 온 투표’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동들이 직접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이를 실제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전달했다.
▲홍제남(왼쪽), 강신만 교육감 예비후보에게 제안서를 전달하고 있다./이미지=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초록우산에 따르면 이를 위해 2025년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15개 시도에서 2,400여 명의 아동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전문가 자문을 거쳐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조성 ▲아동 놀 권리 보장 ▲소아의료 사각지대 해소 ▲학습 부담 완화 및 휴식권 보장 등 ‘10대 아동공약’을 구체화했다. 4월 1일과 3일 각각 교육감 예비후보(강신만, 홍제남)와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조유진)에 제안선을 전달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윤찬양 옹호단은 “우리는 투표권이 없지만 우리가 원하는 세상이 어떤 모습인지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며 “후보님들이 약속하신 공약들이 꼭 지켜져서 더 행복한 영등포와 서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진용숙 관장은 “이번 선거에서 아동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꽃피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복지관도 끝까지 아동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수경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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