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오후 5시, 여의도 봄꽃 축제 개막
  • 입력날짜 2026-04-03 14: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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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용 행안부 재난 관리본부장, 여의도 봄꽃 축제 현장 안전관리 점검
서울의 벚꽃 명소 서여의도 일대에 열리는 여의도 봄꽃 축제 개막식을 앞두고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 관리본부장이 봄꽃 축제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 관리본부장(오른쪽 두 번째)이 봄꽃 축제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왼쪽), 개막일에 맞춰 만개한 여의서로 벚꽃(오른쪽) Ⓒ영등포시대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 관리본부장(오른쪽 두 번째)이 봄꽃 축제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왼쪽), 개막일에 맞춰 만개한 여의서로 벚꽃(오른쪽) Ⓒ영등포시대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 관리본부장은 4월 3일 오후 2시 사회재난정책국장, 재난안전점검 과장과 함께 여의도 봄꽃 축제장을 방문해 서울시 재난안전기획관, 영등포구청장 권한대행 김광덕 부구청장, 영등포소방서장, 영등포경찰서장, 영등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여의나루역장 등과 함께 안전 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김 본부장은 관계자들에게 유동 인구가 많은 곳, 상춘객의 안전, 지하철 무정차 필요성 등에 관해 물었다.

이에 관계자들은 국제정세를 반영해 대테러 요원 배치, 화장실에 몰카 점검, 안전 조치에 관해 설명했다. 지하철역 무정 차에 대해서는 상황에 따라 대응하기로 했다.

3일 오후 5시 퍼레이드와 함게 개막하는 이번 여의도 봄꽃 축제에는 7일까지 5일간 개최되며 5일 오후 2시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이 펼쳐질 예정이다.

2025년 여의도 봄꽃 축제에는 303만 명이 다녀갔다. 올해, 이 숫자를 넘어설지 관심이 쏠린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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