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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기관 단위의 노력 넘어 기관 간 협력 통해 시너지 창출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 개별 기관 단위의 노력을 넘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3월 31일(화) 김포도시공사에서 서부권 공공기관들과 인권 경영협의체를 구성하고, 기관 간 인권 경영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월 3일 밝혔다.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최근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수준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개별 기관 단위의 노력을 넘어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고자 이번 협의체를 구성했다. 특히 인권 경영협의체(명칭 위드인)에는 공단을 포함 총 6개 기관(강서구시설관리공단,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김포도시공사, 마포구시설관리공단, 양천구시설관리공단,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기관들은 ▲인권 경영 고도화를 위한 상호 정보 공유 ▲인권 영향 평가 결과 및 우수사례 실적 공유 ▲인권 경영 현안 사항 및 공동 추진 등에 관한 상호 협력 ▲기타 협의체에서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 4개 항목에 대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형성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협력 선언을 넘어, 6개 기관이 인권 경영의 실질적 내실화를 함께 이루어 나가겠다는 공동의 약속이다”라며, “인권 영향 평가 결과와 우수사례를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인권 경영 현안 사항 등에 대한 상호 협력을 통해 인권 경영 수준을 체계적으로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위드인’은 연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인권 영향 평가 결과 교류와 인권 경영 현안 사항 공동 추진에 상호 협력 하고 협의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참여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백승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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