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현장 속으로 국민 속으로”
  • 입력날짜 2026-03-30 13: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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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추경 편성안 국회에 제출 할 것”
▲정청래 민주당 대표(오른쪽)가 3월 29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만약에 국민 눈살을 찌푸리는 언행이 있을 때는 당대표로서 엄중 조처 하겠다”라고 경고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정청래 민주당 대표(오른쪽)가 3월 29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만약에 국민 눈살을 찌푸리는 언행이 있을 때는 당대표로서 엄중 조처 하겠다”라고 경고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민주당은 앞으로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현장 속으로, 국민 속으로 달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3월 29일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 현장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만약에 국민 눈살을 찌푸리는 언행이 있을 때는 당대표로서 엄중 조처 하겠다”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이어 “중동전쟁이 한 달째 접어들었다. 그 사이 우리 국민은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의 삼중고 위기에 처해 있다”라며 “에너지 수급 확보와 유가 관리, 수출 기업 보호와 경제적 여파 선제 대응, 물가 관리와 민생 안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재명 정부는 내일 전쟁 추경 편성안을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정부의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즉시 심사에 착수하겠다. 4월 9일 개최되는 국회 본회의에서 반드시 처리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강조하고 “역사상 가장 빠른 속도로 추경 처리를 하겠다”라며 중동전쟁에 대한 빠른 대처와 민생 안정을 거듭 강조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윤석열 정치검찰이 ‘이재명 죽이기’라는 목표를 정해놓고 허위 진술을 강요한 사건이라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재명이 주범이어야 한다”라는 검찰의 조작 시나리오가 드러난 것이다“라며 “대북 송금 담당 박상용 검사가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거론하며 형량 거래를 시도한 전화 녹취가 공개됐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국정조사를 통해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을 포함한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을 성역 없이 파헤치겠다”라고 “박상용 검사를 비롯한 조작 수사팀을 증언대에 세울 것이다”라고 다짐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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