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43명, 6.3지방선거 출마
  • 입력날짜 2026-03-24 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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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승리를 위해 함께 앞장설 것”
▲민태호 전국 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이 진보당 입당을 선언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민태호 전국 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이 진보당 입당을 선언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5,151명은 3월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보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민태호 전국 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날 발언에서 “전국 학교 비정규직노동조합이 만들어진 지 16년이 되었다”라며 “비정규직 종합백화점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형태의 비정규직 노동자가 학교에서 일한다”라고 했다.

이어 “방학 중 보릿고개를 넘는 방중 무임금 직종, 고용안정은 해결했지만, 임금과 복무의 차별이 서러운 무기 규칙 노동자들이다”라고 강조하고 “43명의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원들이 6.3지방선거에 시의원, 도의원으로 출마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진보당의 승리를 위해 함께, 앞장서겠다”라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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