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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을 ‘보는 것’을 넘어 ‘직접 해보는 경험’에 초점 맞춰
서울기록원이 전시와 소장기록을 기반으로, 시민이 기록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생활 속 기록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시민 참여형 교육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구성으로, 총 12종 118회 규모로 운영되며 기록을 ‘보는 것’을 넘어 ‘직접 해보는 경험’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과 체험 중심 콘텐츠를 확대해, 참여의 문턱을 낮춰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은 놀이와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취미·교양부터 전문 영역까지 단계별로 세분화하고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기록 분야 전공자를 위한 ‘예비 기록 전문가의 날’은 4월·5월·9월·10월 마지막 주 금요일 운영되며, ‘기록 활동가 양성 과정’ 등 전문교육도 연중 추진된다. 이은주 서울기록원장은 “기록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기록의 가치를 체감하고, 삶 속에서 기록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영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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