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석, “국가 AI연구소에 탈피오트형 200명 병역 TO 붙이자”
  • 입력날짜 2026-03-23 11: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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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이 현장을 따라가지 못하면 지원은 엉뚱한 곳에 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3월 23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에게 공천장을 수여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어진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지난 주말 개발자들과 1박 2일 밤을 새우며 직접 코드를 치고 왔다고 밝혔다.
▲이준석 대표(오른쪽)가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에게 공천장을 수여하고 있다(왼쪽), 이준석 대표가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오른쪽) Ⓒ영등포시대
▲이준석 대표(오른쪽)가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에게 공천장을 수여하고 있다(왼쪽), 이준석 대표가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오른쪽) Ⓒ영등포시대
 
이준석 대표는 “국회 회의실에서 논의되는 AI 정책의 속도와 현장에서 기술이 진화하는 속도 사이의 간 극이 생각보다 훨씬 컸다”라면서 “정책이 현장을 따라가지 못하면 규제는 빗나가고, 지원은 엉뚱한 곳에 간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가 올해 6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에 국가 AI연구소를 개소하고, 400억 원을 투입해 'AI 연구동료'를 출연연에 시범 운영한다는 계획은 올바른 방향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러나 50~60명 규모로 과학기술 지원에 머무는 것으로는 부족하다. 이 연구소에 국방·안보 AI 모델 연구를 전담하는 탈피오트형 조직을 붙여야 한다”라고 강조하고 “국가 AI연구소에 탈피오트형 200명 병역 TO, 지금 붙이자”라고 제안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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