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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5 자치구 재활용 성과 평가’ 시상식 개최 영등포구가 자치구별 재활용 성과를 기반으로 진행한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재활용 성과 평가’ 배출·수거 재활용 확대 평가 분야에서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차지했다.
3월 19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재활용 성과 평가’ 시상식이 개최됐다. 자치구별 재활용 성과를 기반으로 진행한 심사에서 영등포구 대상에 이어 중구·은평구가 최우상, 강북구·관악구·강남구가 우수상을 받았다. 장려상은 양천구·송파구· 광진구·종로구· 중랑구· 용산구가 선정됐다.
▲3월 19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개최된 ‘2025년 서울시 자치구 재활용 성과 평가’ 시상식Ⓒ서울시
배출 수거 분야 평가 기준은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분리배출 환경 조성 ▲폐자원 재활용 확대 등이며, 공공 선별시설 분야는 ▲선별 효율 ▲고품질 선별 ▲시설개선 및 안전관리 등이다.
영등포구는 폐비닐 분리배출 분야에서 높은 회수율과 홍보·관리 성과를 보여 중구, 은평구와 나란히 대상과 최우수를 차지했다. 재활용 공공 선별시설 평가에서는 송파구가 대상(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도봉구가 최우수상, 강남·성동·강북·중구·중랑구가 우수상을 받았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직매립 금지 시대에 걸맞게 재활용 일선기관인 자치구의 노력이 빛을 발했다”라며 “서울시도 다양한 정책 발굴 및 제도 개선을 통해 가시적인 재활용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백승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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