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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주인인 서울,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을 만들어 갈 것”
정원호 민주당 서울시장 예비 후보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무능한 전시 행정을 끝내고 정원호식 효능감 넘치는 실용 행정을 펼쳐 시민이 주인인 서울,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을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정원오 서울시장 예비 후보(아래 예비 후보)는 3월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월 5일 성동구청장직을 사퇴하고 예비 후보로 등록하여 이틀 전 출마 선언을 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원오 예비 후보는 짧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진행한 백브리핑에서 합동토론회 횟수와 관련된 기자의 질문에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세 번의 TV 토론과 두 번의 합동토론회를 확정했다. 그것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면서도 “추가로 토론회를 주관한다면 횟수에 상관없이 참여할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국민의힘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선언한 것에 관해 생각을 묻자 “선거 때마다 선거용으로 행사들이 열린 것을 보셨을 것이다”라며 “국민의힘 이번 모습도 그런 것이 아니겠는가?”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것이 아니라면 앞으로 조금 더 실천적으로 진정성 있는 그런 행위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정원호 예비 후보는 백브리핑을 마친 후 기자실에 들러 기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날 진행한 국회 프레스데이에는 이해식 선거대책위원장, 채현일 총괄선거대책 본부장, 이정헌 수석 대변인, 박경미 대변 등이 함께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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