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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까지 신청 접수 … 동아리 운영 경비 최대 100만 원 지원
영등포구가 평생학습 문화 기반 조성을 위해 ‘우수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동아리를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같은 관심사를 가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학습 모임을 구성해 배움을 이어가고,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된 동아리에는 강사비, 교재비, 재료비, 장소 임차비 등 운영 경비를 동아리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성인 7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로, 월 1회 이상 정기 모임과 연 1회 이상 재능 나눔 활동이 가능해야 한다. 신청은 24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심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독서토론, 색소폰, 장애인 리듬악기 등 12개 학습동아리가 선정돼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공연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미래교육과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구청장은 “평생학습을 목적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구민 모임을 지원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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