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야당 복 바라지 않아, 정상적인 행태로 돌아오길”
  • 입력날짜 2026-02-13 10:31:58 | 수정날짜 2026-02-13 11: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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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도의, 상식적인 예의도 찾아볼 수 없는 무도한 처사다”
정청래 대표(가운데)가 2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영수 회담 1시간 전에 불참을 통보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국민에 대한 무례다”라고 일갈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정청래 대표(가운데)가 2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영수 회담 1시간 전에 불참을 통보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국민에 대한 무례다”라고 일갈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국가를 대표하는 국가 원수, 행정부 수반에 대한 무례일 뿐만 아니라 국민에 대한 무례다”라고 일갈했다.

정청래 대표는 2월 1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영수 회담 1시간 전에 불참을 통보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해 이같이 일갈했다.

그러면서 “농담으로 많은 분들이 정청래 대표가 야당 복이 있다고 하는데 그런 복 바라지 않는다”라며 “정상적인 행태로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 국민의힘이 당일 처리하기로 합의했던 81건의 민생법안 표결을 뒤로 하고 규탄대회를 벌인 것에 대해서는 “참으로 무책임한 행태를 보였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정청래 대표는 “정치적 도의도 상식적인 예의도 찾아볼 수 없는 무도한 처사다”라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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