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일주일에 한 번 영등포 지역 유흥가 밀집 지역과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아웃리치 (현장 봉사)를 위해 나가고 있어요. 과거에는 주로 복지시설들의 역할이었는데요. 서울시의 정책 기조가 청소년 마음 건강, 약자와의 동행이다 보니 우리 센터도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영등포경찰서와 영등포 상담복지센터와 연계사업이기도 한데요. 지역에서 위기청소년들 예방을 위해 함께 관심을 기울이고 노력한다는 건 큰 힘이 되지요. 모두 8차례로 예정되어 있는데요. 오늘은 제가 포함된 조에서 나가는 날이었어요. 여의도 롤 장과 유흥업소(청소년 입장 및 고용금지) 들을 둘러보았습니다. (영등포 지역에서 8년째 활동하면서 이런 지역이 있었다는 걸 오늘에야 알았네요.ㅡㅡ:;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으나 부분적으로 허술한 것들도 눈에 들어옵니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애쓰시는 고마운 분들께 감사하며 활동을 마무리합니다.
조미란 시립문래청소년센터장 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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