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맞아 취약계층에 식료품·생필품 지원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이용기)은 2월 9일 영등포구청장실에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에 ‘사랑의 희망박스’ 300개(3천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영등포구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굿피플은 CJ제일제당과 협력해 유럽의 나눔 전통에서 착안한 ‘사랑의 희망박스’ 사업을 2012년부터 매년 겨울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며 국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있다.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달된 ‘사랑의 희망박스’는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수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