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 ‘사랑의 설 맞이 봉사’로 이웃 온기 전해
  • 입력날짜 2026-02-05 22: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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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300가정·복지시설에 떡국떡 후원…17년째 장학생 지원도 이어와
설맞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물품 나눔 전달식을 한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설맞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물품 나눔 전달식을 한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국제로타리3640지구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은 2월 4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설 맞이 봉사’ 후원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이 켄싱턴호텔에서 제585차 정기모임을 마친 뒤 마련한 것으로, 영등포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떡국떡을 후원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후원 물품은 ▲영등포지역 취약계층 100가정 ▲지역아동센터 아동 100가정 ▲푸드뱅크 떡국떡 100kg ▲꿈나무의집 100인분 등 총 300여 가정과 복지시설에 전달됐다.

서울여의도로타리클럽은 이와 함께 17년째 장학생 지원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최근 장학금을 받은 학생 3명으로부터 감사 편지가 전달되며, 회원들은 아이들의 진심 어린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최길호 회장은 “누군가에게는 작은 친절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삶을 바꾸는 기적이 된다”며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조영철 사무국장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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