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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희 의장, “올해 추진할 과제를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
영등포구의회가 1월 30일 제26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월 9일까지 11일간의 새해 첫 일정에 돌입했다.
2026년 첫 번째 의사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임시회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6년도 주요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이어 마지막 날인 9일 제2차 본회의에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선희 의장은 개회사에서 “업무보고를 통해 각 정책과 사업의 방향, 추진 상황을 자세히 살피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책임 있는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구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올해 추진할 과제들을 정리하는 중요한 회기다”라며 “지난 정례회에서 확정된 2026년도 예산이 연초부터 차질 없이 집행되어 구민이 신속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세심한 점검”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졸업식을 앞두고 학교 주변 안전 관리와 겨울철 빙판길 사고 예방 등 각종 안전사고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집행기관에 거듭 당부했다. 제1차 본회의 안건 처리에 앞서 이규선, 양송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규선 의원은 “2026년 영등포, 변화의 중심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원년으로”를, 양송이 의원은 “적정규모 학교 관련”을 주제로 구정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서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임시회 회의록 서명 의원 선출의 건, 본회의 휴회의 건을 의결하고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무리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1건(행정위원회 3건, 사회건설위원회 8건), 의견 청취안 1건, 기타안 1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부의됐다.
김수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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