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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삶 단계 반영한 맞춤 교육으로 자립 기반 마련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청년의 삶 단계에 맞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 성장학교’를 운영하고, 오는 2월 22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성장학교’는 청년들이 처한 상황과 필요가 각기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취업 준비기, 사회 진입기, 사회 정착기 등 삶의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 지속 가능한 경력을 설계하고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9~39세 청년으로, 총 90명을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3개 기수로 나뉘어 기수별 30명씩 운영된다. 1기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6회 진행된다. 2기는 사회 초기 청년을 대상으로 재무관리와 경력관리 등 사회 초기에 필요한 자기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며, 6월 셋째 주부터 7월 중순까지 매주 화요일 총 6회 운영된다. 3기는 직장 경력 5년 이상의 사회정착 단계 청년을 대상으로 심화 재테크 교육과 자기 가치관 정립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같은 기간 매주 금요일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영등포구는 청년 성장학교의 운영 취지와 프로그램 전반을 공유하고 청년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월 5일 영등포구청 별관 5층에서 발대식을 개최한다. 청년 성장학교 참여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영등포구청 누리집 또는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인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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