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이해찬 상임고문... “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
  • 입력날짜 2026-01-26 14: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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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애써온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에 대한 헌신 잊지 않겠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해찬 민주당 상임고문의 영면을 기원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정청래 민주당 대표(오른쪽에서 두 번째)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해찬 민주당 상임고문의 영면을 기원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1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이해찬 민주당 상임고문의 별세에 “대한민국 민주화의 상징, 더불어민주당의 큰 별이 졌다”라며 영면을 기원했다.

정청래 대표는 이어 이해찬 상임고문의 삶의 궤적과 민주당에서 활동, 역할 등을 회고하고 “고인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위한 열망은 우리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지도부는 내일 새벽 이해찬 상임고문님을 맞이하기 위해 인천공항으로 간다”라고 밝히고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서는 각 시도당에 설치된 빈소에서 조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이해찬 상임고문님께서 평생 애써오신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에 대한 헌신을 잊지 않겠다”라고 애도했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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