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천 뇌물 특검 거부는 정치 개혁 거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야당 인사들에 대한 빠른 수사와 여당 인사들에 대한 늦은 수사를 지적하고 “이재명 정권 비리 수사의 상대성 이론, 혹시 들어보셨는가?”라고 비판했다.
송원석 원내대표는 1월 2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 위원회 모두 발언에서 전재수·김병기·강선우·장경태 의원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수사를 언급한 후 “지금까지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며, 민주당 공천 시스템은 뇌물과 인맥으로 좌우되는 부패 시스템이라고 하는 확실한 물증이다”라며 이같이 비판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그런데도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뇌물 특검을 회피하겠다는 것은, 다가오는 6.3 지방선거도 뇌물 공천하겠다고 하는 선언으로밖에 볼 수 없다”라고 주장하고 “공천 뇌물 특검 거부는 곧 검은돈 단절 거부, 정치 개혁 거부다”라고 일갈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현명한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하는 꼼수 부리지 말고, 공천뇌물 특검과 통일교 특검, 쌍특검을 즉각 수용하길 바란다”라며 쌍특검 수용을 촉구했다.
박강열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