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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수괴 우리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해야”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수처 체포방해 혐의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한 재판부를 강하게 비판하고 “내란의 티끌까지 법정에 세우겠다”라고 강조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수처 체포방해 혐의에 대한 1심 선고에서 재판부가 초범임을 고려해 형을 선고한 것에 대해 “내란 재범도 있느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청래 대표는 1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 발언에서 “반성과 성찰이 없는 뻔뻔하고 무식한 내란 수괴는 우리 사회에서 영원히 격리해야 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의힘을 향해 “체포영장 집행 다시 관저 앞으로 몰려가 윤석열 체포를 방해했던 국민의힘 의원들 또한 전부 다 공범들 아니냐?”라며 “법적 책임은 고사하고 사과 한마디 없는 철면피 행태가 기가 막힌다. 청개구리 노릇도 작작 하길 바란다”라고 일갈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에 대해서도 “지금 단식할 때가 아니라 석고대죄할 때다”라고 주장하고 “힘들 텐데 명분 없는 단식은 얼른 중단하길 바란다. 건강이 최고다”라며 장 대표의 단식 중단을 촉구했다. 정청래 대표는 “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송두리째 뒤흔든 세력을 엄중히 청산하여 다시는 내란 외환을 상상조차 할 수 없도록 끝까지 단죄해 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내란의 티끌까지 법정에 세우겠다”라며 내란 청산에 대한 의지를 거듭 밝혔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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