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16일 오후 2차 종합 특검법 처리할 듯
1월 15일 민주당 주도로 ‘2차 종합 특검’ 법안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면서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특검법 처리에 반대하며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에 들어갔다.
15일 첫 필리버스터 주자로 나선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16일 현재 (아침 7시 30분 현재) 필리버스터를 이어가고 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지금 필요한 것은 죽은 권력을 부관참시하는 2차 종합 특검이 아니다”라면서 “살아있는 권력의 부패를 도려내는 통일교·돈 공천 특검이다”라고 주장했다. 필리버스터 시작 24시간이 지나는 16일 오후, 민주당 단독으로 법안이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김성열 개혁신당 수석 최고위원은 15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록 현장에서 같이 하지는 못하지만, 저도 동료로서 오늘 밤을 꼬박 새울 것이다”라며 동참의 메시지를 올렸다.
박강열 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