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 통합추진특위, 국회의원 간담회 개최
  • 입력날짜 2026-01-14 10: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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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정부의 역할, 큰 방향 발표할 것”
▲김민석 국무총리(왼쪽에서 두 번째)가 1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전남·광주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김민석 국무총리(왼쪽에서 두 번째)가 1월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전남·광주 국회의원 간담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등포시대
1월 14일 오전, 국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한 전남·광주 국회의원 간담회에 열렸다.

간담회는 정부가 1월 16일쯤 전남·광주 통합추진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양부남, 김원이)에 대한 지원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에 열려 김민석 국무총리의 발언에 관심이 쏠렸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김원이 의원의 “총리의 인사말을 짧게 듣고”의 발언을 언급한 후 “광역 통합·행정 통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굉장히 높아지고 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자치분권 강화라는 측면과 아울러 우리 정부가 지향하는 지방 주도의 성장으로 전체적인 방향을 바꾼다는 점에서도 매우 의미가 있는 방향 전환이 될 것 같다”라며 “방향과 내용, 속도 결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별히 광주·전남·전남 광주 지역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굉장히 높고 루어지지 않겠는가, 또 이루어지게 해야 하지 않겠는가는 민심이 상당히 있는 것 같다”라면서 “며칠 내로 행정 통합에 정부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한 큰 방향을 정리해서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의견을 듣고 반영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박강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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