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직원 생성형 AI 활용 능력 챌린지 개최
  • 입력날짜 2026-01-09 10: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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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자산화로 재난 대응 연속성 확보’ 제안 1위 선정
1월 8일 영등포구청 별관 5층에서 진행된 AI 활용 능력 챌린지 시상
1월 8일 영등포구청 별관 5층에서 진행된 AI 활용 능력 챌린지 시상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직원들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직원 생성형 AI 활용 능력 챌린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행정 효율화와 미래 정책 발굴을 주제로 18개 팀이 참여했으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6개 팀이 본선에 진출, 최종 3개 팀이 본상을 수상했다.

본선 대회에서는 진출한 6개 팀이 직접 발표에 나섰으며, 구청 행정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본상 1위 1팀과 공동 2위 2팀을 최종 선정했다.

1위는 치수과 이종협 주무관이 제안한 ‘기후 위기 시대 지식 자산화로 재난 대응 연속성 확보’ 정책으로, 베테랑 공무원의 현장 경험을 생성형 AI를 활용해 디지털 자산으로 구축하고 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직원들이 생성형 AI를 행정에 접목해 스스로 해법을 찾은 의미 있는 대회였다”며 “앞으로도 AI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구민에게 더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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