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등포구, ‘실종자 고속 검색시스템’ 운영
  • 입력날짜 2026-01-08 08: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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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경로를 신속하게 분석, 실종자 발견 가능성 높여
▲통합관제센터/이미지= 영등포구 제공
▲통합관제센터/이미지= 영등포구 제공
영등포구가 서울시 공모를 통해 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실종자 고속 검색시스템’을 영등포 통합관제센터에 구축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AI 기술을 활용한 ‘실종자 고속 검색시스템’을 구축해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구민 생활안전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실종자 고속 검색시스템’은 AI를 활용해 실종자의 인상착의 등 기초 정보를 입력하면, AI가 마지막 포착 지점부터 이동 경로를 신속하게 분석해 실종자 발견 가능성을 높인다.

영등포구는 ‘실종자 고속 검색시스템’을 영등포경찰서 상황실과 서울시 스마트 도시안전망 서비스와 연계해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실종 신고가 접수되면 경찰은 실종자의 사진과 인상착의 등 정보를 입력해 AI가 영등포 전역의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신속하게 추적해 체계적인 수색 활동을 펼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AI 기술을 핵심 행정 수단으로 활용해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다”라며 “지속적인 스마트 기술 발굴과 현장 적용을 통해 안전하고 편안한 영등포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장심형 공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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