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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검증으로 부적격 후보 제로, 예비 후보 자격 획득한 후보는 모두 경선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2026년 1월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사 “국민 삶을 바꿀 5가지 전환”을 강조하고 “신년사를 꼭 한번 읽어보라”라고 권했다.
이어 6.3 지방선거 중요성을 강조한 후 “공천 혁명으로 선거 혁명을 이루겠다”라고 밝히고 “공식 선거 운동 한 달 전에는 공천을 마무리하겠다”라며 열린 공천을 약속했다. 권리당원이 경선에 전면적으로 참여하는 당원 주권 시대를 열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또 철저한 검증으로 부적격 후보 제로,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기 위한 안으로 예비 후보 자격을 획득한 후보는 모두 경선, 낙하산 공천 말고 기초의원 광역의원 기초단체장 광역단체장 모두 경선이 원칙, 공천 신문고 제도를 도입해 억울한 심사를 바로 잡겠다는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정청래 대표는 아울러 “민주당은 가장 공정한 방식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세워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한 고속도로를 건설하겠다”라며 “당 대표의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도당 위원장들께서도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내려놓고 권리당원들의 권리를 최대한 보장하는 열린 공천 상향식 공천에 협력해 주기 바란다”라면서 “중앙당에서는 매의 눈으로 시도당 공천 과정을 지켜보겠다. 불법이 확인되면 필요한 징계 조치도 신속하게 하겠다”라고 경고했다. 정청래 대표는 “가장 민주적인 경선으로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공천해 63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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