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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새마을회(회장 구춘회) 각 동 협의회장과 이사 등 25명은 12월 2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기념관을 방문해 새마을 운동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새마을회의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춘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영등포구 새마을회 위상을 높여 나가자”라고 강조하고 “예산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의견을 들은 후 사용해 나가겠다”라며 새마을회 운영 방안을 에둘러 밝혔다.
이대훈 객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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