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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와 지방분권 개헌 동시 투표” 약속
조국혁신당 대표로 재선출된 조국 대표는 11월 24일 첫 번째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오늘은 조국혁신당 제2막의 첫날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제2막의 모습은 지향, 문화, 태도 등 모든 면에서 다를 것이다”라며 “늘 혁신하고, 늘 새롭겠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국혁신당 제2막의 성공을 확신한다”라면서 그 이유로 조국혁신당에는 성공 DNA, 당원들의 강철같은 의지를 들었다. 조국 대표는 “매일매일 ‘국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정치’를 하겠다”라고 강조하고 “국회 개헌연대 구성을 시작으로 국민 개헌연대로 확장하는 등 개헌의 쇄빙선이 되겠다. 지방선거와 지방분권 개헌 동시 투표도 저희의 약속이다”라며 조국혁신당의 성공 의지를 다졌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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