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향기 시의원은 지난 8개월간 25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고도 장애인을 기피 승객으로 만든 서울시의 사업 운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곽향기 시의원은 “‘서울시 장애인 바우처 택시 운영 규정’ 운전자 준수사항에 따르면, 운전자는 이용자 승하차 시 먼저 도움이 필요한 사항을 묻고, 이용자 안전에 필요한 범위 내에서 승하차를 지원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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