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들에게 커다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6개의 자치활동단과 30개의 문화예술 동아리의 연말 송년 파티가 열렸습니다. 매년 받는 감동의 크기가 점점 커지네요.
청소년들이 정성껏 준비한 공연도, 영상도, 감사의 메시지도 우리 마음을 울리기에 충분했네요. 이들이 활동한 시간의 조각들이 모여져 지금의 문래센터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참으로 따뜻했고 열정적이었습니다. (감동의 깜짝 꽃다발 선물에 눈물이 핑 돌았어요).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노를 젓고 있는 우리 친구들에게 커다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파이팅!!!
조미란 시립문래청소년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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