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12월 11일, 2025년 상반기 4급 서기관 승진 예정자 인사를 단행했다.
승진 예정자는 ▲석승민 기획예산과장 ▲조미연 어르신‧장애인과장 ▲서연남 도시안전과장 ▲차문철 신길 제6동장 등 총 4명이다. ▲석승민 기획예산과장 ▲조미연 어르신‧장애인과장 ▲서연남 도시안전과장 ▲차문철 신길 제6동장(사진 왼쪽부터)
이번 승진 인사 예정자는 승진 후보자 12명 중 업무추진실적 공개, 직원 다면평가, 구 인사위원회의 심의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원칙을 실현하고 조직 내 성과 중심 문화를 확립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는 4급 서기관 승진 예정자 발표에 이어 17일 행정 6급·세무 6급에서 행정 5급 승진 예정자 김금종·하명숙·차혜경·정선이·이현·신명연·강미라 등 7명과 사회복지 6급에서 5급으로의 승진 예정자 ‘박진’을 발표했다.
장심형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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