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개정안, 얼마든지 타협할 수 있고 합리적 방안을 찾을 수 있다고 본다. 기업계와 투자자 측에서도 신속하게 공개 토론회에 응해 달라”
-이재명 민주당 대표 “현재 추진 중인 ‘5대 민생 입법과제’ 중 특별히 민생경제와 직결된 현안들을 꼼꼼하게 챙기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선심성 예산 철저 배제하고, 불요불급 예산과 중복사업은 과감히 조정하여 구민들의 삶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사업에 집중해야 한다” -정선희 영등포구의회 의장 “구정의 목표는 구민의 안전과 행복이고, 정책 판단의 기준은 오직 구민의 이익이었다. 여기에 구민의 응원과 참여가 더해져 젊은 영등포로 도약하는 초석을 다질 수 있었다” -최호권 구청장 “아쉽게도 무를 모종할 때 했던 ‘농사를 잘 지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나누겠다’는 다짐은 결과물에 부족함이 많아 실천하지 못했다” -배옥숙 영등포시대 공감기자단장 “완전 무장을 하고 나왔는데 너무 빨리 끝난 것 같다” -김수경 공감기자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한 잠자리와 일상생활을 위해 이불 50개, 웜매트 400개가 잘 사용되기를 바란다” -오성식 영등포구체육회장 “앞으로도 지역복지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 달라” -박영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 “앞으로도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과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겠다. 올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 -최종수 석정장학회 회장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 운영을 애초 계획한 대로 6개월 시범사업 완료 후 성과평가를 진행하고, 그 이후 연장 여부 논의가 필요하다” -도문열 서울시의원 “사무실에서 종이 사용의 절감은 부서장이 아닌 실무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김재진 시의원 220호/24년 11월 26일 발행/배포
편집국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