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최고위원 등 당 관계자들은 9월 13일 용산역에서 추석 명절 귀성 인사를 했다.
조국 대표와 당 관계자들은 "추석 명절을 맞아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되기를 기원"하며 귀성 현장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박강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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