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최민규 의원은 “그런데 연 700억원대 서울 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시장에 카르텔이 형성돼 특정 업체들이 매년 20~30%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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