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 처리되는 남은 반찬들
식사를 마친 손님이 빠져나간 후 식탁이 정리되는 작은 식당의 모습입니다. 보기에는 지저분해 보여도 신뢰할 만한 장면으로 손님이 남기고간 반찬을 남은 량과 상관없이 폐기처리 하는 보습입니다. 양평2동 작은 골목에 위치해 있는 “해뜨는 마을”(양평동 사거리 국민은행 뒤편), 반찬 재활용을 하지 않는 식당입니다.
임택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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