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과 민주당 원내지도부들이 6월 임시국회를 종료한 2일 밤 '폭탄주'회동을 가져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부산진갑지역위원회(운영위원 송만정 사진)는 3일(수) 오후 5시부터 부산 서면 지하철 환승역에서 국가정보원 대선 불법개입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
백향숙 시민기자 |
포토뉴스
HOT 많이 본 뉴스
칼럼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