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안전한 영등포구가 되도록 힘쓰겠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9월 28일, 오후 대림동 일대에서 ‘보이스피싱 예방과 마약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내‧외국인 주민 봉사단 30여 명, 대림지구대, 서울청 기동순찰대 등과 함께 대림역~다사랑어린이공원~대림 중앙시장 일대에서 열렸다. 최호권 구청장은 “보이스피싱과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구민들의 일상을 위협하는 보이스피싱과 마약을 근절하여 안전한 영등포구가 되도록 더욱더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수경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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