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사람의힘과 영등포교육복지센터는 9월 10일 영등포교육복지센터에서 후기 청소년 진로 및 자립 지원을 위한 바자회 ‘청소년 업고 튀어’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문을 연 ‘청소년 업고 튀어’ 바자회는 오후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바자회는 먹거리 ZONE(샌드위치, 컵 과일, 핫도그, 콜드브루 등)과 바자회 ZONE(주얼리, 생활용품, 의류, 화장품, 문구류)존, 그리고 체험 ZONE(간식바, 공예 체험, 보드게임, 타로카드 등)이 주민들을 맞이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주민은 “저렴한 가격에 바지를 하나 구입했다”라고 말했다.
김수경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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