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열 회장 “주민의 안전을 위한 파수꾼으로 활동해 나갈 것” 대한민국 자율방범중앙회(회장 서천열)는 2월 16일 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서영교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서천열 대한민국 자율방범중앙회장, 신윤재 서울시 연합회장, 이상욱 중랑구 연합대장, 김해숙 중랑구 여성 연합대장, 임향숙 중랑구 연합대 임원 등이 참석했다. 서천열 회장은 이날 오후 본지와 통화에서 “서영교 의원은 평소 협력 치안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자율방범중앙회에 누구보다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힘이 되어주었다”라고 밝혔다. 서천열 회장은 이날 오후 본지와 통화에서 “서영교 의원은 평소 협력 치안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누구보다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자율방범중앙회에 힘을 보태주었다”라고 밝혔다. 서천열 회장은 이어 “그 도움에 힘입어 자율방범대 설립 60여 년 만이자, 법안을 추진한 지 16년 만에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2022년 4월 5일 국회 본회장 문턱을 넘을 수 있었다”라며 서영교 의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거듭 전했다. 서천열 회장은 “자율방범대는 지금처럼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 주민의 안전을 위한 파수꾼으로서 더 활발히 활동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김미현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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