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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뉴스] 영등포구의회, 제2차 정례회 20일부터 29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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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서 나누고 노후에 돌려받아요!
“돌봄 봉사자 자격이요? 만 13세 이상으로 돌봄 봉사자로 등록한 후 4시간의 기본교육을 수료 후 활동이 가능합니다. 다만 돌봄 봉사자와 돌봄 대상자가 남녀 성별이 다르거나 청소년이면 2인 1조 활동을 권고하고 돌봄 활동은 1일 최대 4시간까지 가능하다” 3월 19 2016-04-02 18:46:23

영등포구약사회, 사회복지협의회에 차량 전달
영등포구약사회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가 저소득층지원 사업을 보다 활발하게 펼칠 수 있도록 차량을 지원했다. 3월 31일(목) 영등포구청 앞마당에서 영등포구약사회 신용종회장과 관계자들은 복지사각지대발굴을 위한 지원차량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정진 2016-03-31 16:37:06

서울시, 중증장애인의 야간 돌봄 서비스 시행할 수행기관 모집
서울시는 올 4월부터 12월까지 시범운영을 할 기관을 자치구별 1개, 총 25개 기관을 선정하고,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면 인건비, 운영비 등을 포함한 사업비 월 4~5백만원을 기관별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중증장애인의 야간 순회방문 서비스를 함께할 수행기관 2016-03-22 10:46:48

영등포구, ‘공동육아 나눔터’ 연중 운영
자녀 양육에 대한 경험과 정보를 지역 주민 간 품앗이를 통해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영등포구가 미취학 아동 및 초등학교 다니는 자녀와 부모를 대상으로 공동 육아 나눔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16일(수) 오전 밝혔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2016-03-16 12:05:37

영등포구보건소, 의료분쟁 무료상담실 운영
영등포구보건소는 3월 4일 의료분쟁과 관련된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권리구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3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의료분쟁 무료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의료분쟁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 의료 2016-03-09 18:30:04

영등포구 쪽방촌 자활작업장 올 안에 개소, 자활에 도움될 듯
2015년 말 기준 서울 시내 노숙인은 3,708명으로 이 중 2,200여 명이 근로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3,340여 명은 시설에서, 360여 명은 거리에서 노숙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호텔, 건설사 등 기업들과의 협업을 강화해 노숙인에 대한 지속 가능한 민 2016-03-09 18:22:08

영등포구보건소, 의료분쟁 무료상담실 운영
영등포구보건소는 3월 4일 의료분쟁과 관련된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권리구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3월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의료분쟁 무료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의료분쟁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 의료 2016-03-04 10:30:16

인플루엔자 예방법, 어렵지 않아요!
초·중·고등학생 연령(7~18세) 및 영유아에서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발생분율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손 씻기 등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을 일상생활에서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서울시는 인플루엔자 예방은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 2016-03-04 10:17:05

치매노인 20년마다 2배씩 급증, 가이드북 발행
치매가정에 실제 적용 결과, 일상생활 수행능력 77.78%, 만족도 35.7% 상승 서울시가 주거환경 변화를 통해서 어르신 치매의 속도를 늦추고 더 나아가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가이드북을 국내 최초로 내놨다.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치매노인이 20년마다 2배씩 급증하 2016-02-22 16:34:52

말기 암 환자 자택에서 호스피스 서비스....
3월 2일부터 ‘말기 암 가정 호스피스·완화의료(이하, 호스피스) 시범사업’이 실시된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가 자택에서도 말기 암 환자가 호스피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3월 2일부터 ‘말기 암 가정 호스피스·완화의료(이하, 호스피스) 시범사업’을 17개 2016-02-14 19:48:09

건강 해치는 강박장애, 젊은층 20대 환자가 가장 많아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010년~2014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하여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불안과 초조를 동반한 ‘강박장애(F42)’ 질환으로 인한 건강보험 진료환자는 2010년 20,490명에서 2014년 23,174명으로 연평균 3.1%씩 증가한 것으로 나 2016-02-10 07:33:35

한독화장품, 어려운 이웃 위해 써 달라 영등포구에 성품전달
2일(화) 오후 박효석 한독화장품회장은 어려운 이웃 위해 써 달라면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에 3천만 원의 성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길형 영등포구청장, 박효석 한독화장품 회장, 신금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성품은 영등포 2016-02-03 12:58:22

복지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제4군 법정감염병 지정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 오른쪽 사진)는 지카바이러스(Zika virus) 감염증을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외 일부 국가에서 유행하고 있는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제4군 법정감염 2016-01-30 07:55:02

문정림, 국민건강보험공단 공동 정책토론회 실시
문정림 의원(새누리당,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성상철)이 28일 오후 13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2층)에서 ‘의료기관 불법 개설·운영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토론회는 작 2016-01-27 10:32:45

영등포구약사회, 후원금 전달
1월 26일(화)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경차 구매비로 써달라며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10,000,000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사회복지협의회는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으로 경차를 구매해 영등포 관내 주거 밀집 지역의 독거어르신 세대와 저소득층에 쉬운 접근 2016-01-26 16: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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