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 방역 봉사활동에 이어 또 다른 나눔 행사 펼쳐
코로나19에 대한 정부가 코로나19 방역을 1단계로 하향 조종했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봉사활동과 마스크 기부는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비영리민간단체 사랑 나눔과 사랑 나눔 선교회(회장 임명식)는 15일 오전 차상위 계층의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총 12,000장을 기부했다. 이날 사랑 나눔과 사랑 나눔 선교회는 차상위 계층의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마스크 12,000장을 대림3동 주민센터(이수형 동장)와 대림2동 주민센터(차문철 동장)에 각각 5,000장과 쪼물왕국 지역아동센터(이인숙 센터장)에 2,000장을 전달했다. 임명식 회장은 앞서 9월 29일 영등포구 대림동 남부 도로관리사업소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랑 나눔1004 한 생명 구하기 헌혈 릴레이를 펼쳤다. 그뿐만 아니라 지역 내 골목골목을 누비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위한 방역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교진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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