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인사, "참 귀엽고 발랄합니다" 매일 아침 9시, 오후 6시면 어김없이 나타나 인사를 합니다.^^
오늘은 또 어떤 인사를 건넬까? 기대하는 시간, 참 귀엽고 발랄합니다. 기관장과의 간담회와 회식도 했어요. (마라 탕후루 song에 낚였어요.) 어느새 3주 차가 지나고 다음 주면 준비한 프로그램 시연과 평가 회의로 마무리되겠지요. 실습생들이 야근을 수없이 하네요. 가라고 소리 질러도 남아서 할 일이 있다네요. 다행히 준비한 프로그램들은 이틀 만에 마감이 됐어요^^ 문래실습 하드 웍이라고 소문이 자자해도 배울 점이 많아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네요. 감사한 일이에요. 모쪼록 남은 기간도 최선을 다해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 갔으면 좋겠어요. 파이팅~ 입니다!
조미란 시립문래청소년센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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