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고 행복한 봄나들이, 여고 시절로 돌아간 경주 여행 신길6동 새마을부녀회는 3월 23일, 최금자, 김영희 회원의 환갑을 맞이해 경주로 여행을 다녀왔다.
이날 여행을 다녀온 신길6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21명은 이구동성으로 “봄나들이도 하고 두 회원의 환갑도 축하하는 의미 있는 여행이었다”라고 전했다. 또 “예전 여고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 더 행복한 봄나들이로 즐거움이 더했다”라고 덧붙였다.
김영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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