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동 회장 “서핑 동호인 화합과 교류 통해 친목 다져” 영등포구서핑연맹(회장 윤경동)은 6월 28일 서핑 동호인들의 축제 ‘제6회 영등포구연맹회장배 서핑대회’를 강원도 양양 기사문해변에서 개최했다고 7월 1일 밝혔다.
![]() ▲6월 28일 강원도 양양 기사문해변에서 열린 ‘제6회 영등포구연맹회장배 서핑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등포구체육회 제공
이번 서핑대회에는 100여명이 개인전에 참가해 그동안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참가자들의 열정과 스포츠맨십을 통해 서핑 동호인 간 화합을 다졌다.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에 이진희·이윤주·이보현·고봉석·최지은, 준우승에 정대의·김태린·사이플·최현지·김효정이 차지했다. ![]() ▲6월 28일 강원도 양양 기사문해변에서 ‘제6회 영등포구연맹회장배 서핑대회’가 열리고 있다. ⓒ영등초구체육회 제공
윤경동 영등포구서핑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서 서핑 동호인들의 화합과 교류를 통해 친목을 다지고, 갈고닦은 실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수경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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