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 잔디 생육 보호와 시설물 정비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3월 5일 “3월 1일(토)부터 4월 15일(화)까지 휴장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휴장 기간에 양평누리체육공원 파크골프장의 잔디 생육 보호와 시설물을 정비한다. ![]()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봄철 잔디의 생육 상태가 부진할 수 있어 부득이하게 하는 조치인 만큼 휴장 후 좀 더 나은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파크골프장 잔디 생육 보호와 시설물 정비를 위해 휴장을 결정했다”며 “재개장 후 회원들에게 양질의 경기 환경 및 쾌적한 환경에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휴장에 따른 회원들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백승희 공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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